대전 오월드, 버드랜드, 플라워랜드, 동물원

금강산도 식후경! 일단 먹자~!

 

대전 오월드 앞에서~!

 

입구로 들어와서~!

 

쥬랜드. 동물들을 볼 수 있어요!

 

철창을 뚫지 않을까 살짝 겁나기도 했어요.

 

낮 한가한 시간에 사람들도 별로 없을 때! 혼자 돌아다녀보세요!

 

담도 낮아서 뛰어넘어 오지 않을까 겁이 났답니다.

 

플라워랜드로 가는 길. 그러나 꽃은 이미 다..... 봄에 와야 볼 수 있다.

 

버드랜드로 가는 길에~!

 

버드랜드 안에 들어오면 새가 상당히 많다.

 

버드랜드가 넓어서 관람할만 하다.

 

알고 있는, 또 알지 못하는 새들도 많이 보게 된다.

 

같은 종류여도 다양한 새들이 있다.

 

이 새들이 곳곳에 날아다닐 때 드는 생각은?

 

나에게 날아와서 물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생긴다.....

 

직원이 말하기를.... 새 똥을 조심하라고 한다.

 

그러다보니 물릴 걱정에, 새똥 맞을걱정하며 관람하기는 처음이다...

 

이 새들이 갑자기 날아올거란 생각이 들지 않나요?

 

밖에도 이렇게~

 

사파리~! 차를 타고 관람하는 곳~!

 

차로 달려들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지만,

다행히 달려들지는 않았다.

 

대전오월드! 놀이공원도 있지만 각 랜드별로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다.

 

나는 겨울에 갔지만,

플라워랜드도 볼 수 있도록 봄에 가는 것도 좋아보인다.

 

-sage영이